부스트캠프에서 강의를 듣다가 인프런 강의를 듣는데 신세계다.
훨씬 좋다. 강의도 비교적 최신 강의이기도 하고, 더 실무와 밀접한 내용을 다루는 것 같다.
앞으로 돈을 조금 더 써서라도 인프런에서 수업들어야겠다. 물론 지금 듣기 시작한 스프링 입문은 무료강의이다.
우아한 형제들에서 현직으로 일하고 계신 김영한 선생님이 알려주시는데 강의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
그리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따라가기 편하다.
환경설정을 하기위해서
java 11 과 intellij을 다운받았다. 요즘은 ecilpse를 안쓰고 intellij를 많이 쓰는 추세고, intellij를 쓰면 eclipse로 돌아가기 힘들다고 한다.
스프링부트로 간단하게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었다. start.spring.io로 접속하면 가능하다.
maven project보다는 gradle project를 요즘 많이들 쓴다고 한다. 난 아직 뭐가 다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프로젝트를 만들고 intellij에서 열어준다.
그리고 아래 밑줄친 부분을 gradle에서 intellij IDEA로 바꿔줘야 조금 더 빨리 동작한다.
'프로젝트 > 스프링입문 - 인프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LID - 객체지향의 5가지 원칙 (0) | 2022.11.12 |
---|